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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합시다?
“人間(인간)” 이 되려면 “初心(초심)”을 일지 말아야, 하지요.
∼언제부터, 아니 금배지를 달고 태어났나요. 나리님들∼
요즈음 세상이 너무 삭막하고 너무나도 뒤숭숭하다는 사실을 나리님들은 알까요?
방송이고, 뉴스도 “대한민국 국민”도 다 미친 것 같아요.
그리고, 국가와 경제가 안정을 찾으려면 “첫째도 정치가 안정이요, 둘째도 안정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의 하늘은 어떠한가요. 온통 미쳐도 그냥 미친 게 아니고, 중중 환자인 것 같습니다.
지금 국회가 하는 행위를 보면 딱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국민들의 생활은 그들 안중에는 없습니다. 그저 패거리끼리 모여서 권력다툼이나 자리 싸움질 밖에 하는 모습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이렇게 하라고 국민들이 금배지를 달아주었나요, 이런 행위를 하라고 찍어준 국민이 더 야속하고, 더욱 분노가 스며옵니다, 그리고, 망나니처럼 휘두르는 방망이소리는 의원님들의 귀에는 베토벤의 교향곡소리로만 들리겠지요. 그렇지만 국민들의 마음속에는 한층 더 저주스럽게 들리고. 국민들의 등 에는 콩 튀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阿鼻叫喚(아비규환) 이랍니다.
한편, 지금 昨今(작금)의 정치는 자기가 속해있는 정당의 유불리 로만 생각하고,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헤아려주는 마음이 懇切(간절) 합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은 죄를 지었으면 정정 당당하게 법정에 나가 무죄임을 항변하고, 내 죄가 맞는다면, 죗값을 받으면 되지 않을까요. 우리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도 탄핵을 외치고 법원에서 영장발부를 하는데, 왜 “야당대표” 에게만은 왜, 이렇게 자비를 베푸시는지 이해가 안 옵니다. 혹시 행여 라도 판사님들 눈 에는 유령으로만 보이는 것 같은 착시현상이 아닐까 하는 마음이 서려옵니다, 판사님들의 눈에는 혹시(행여) 사시가 아닐지도 모르니 안과에서 진단을 한번 받아보라고 권장하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판사님들 이 나라의 국민들 삶을 한번 정도 “安寧(안녕)과 幸福(행복)”을 바라본 다면 판사님들의 어깨는 무겁고, 또한 갈 길은 멀고 힘든 여행지가 되겠지요, 사건의 솟장에서 피고인의 성명 난을 힌 종이로 가리고 솟장을 보시면 어떠하시는지, 돼 물어보고 십은 마음 懇切(간절)합니다.
“乙巳年 새 아침” 아이뉴스투데이 폅집국장겸 대표 최 상 철
사설/칼럼/최상철 기자(sang0703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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